카드포인트 통합조회로 연말 소멸 포인트 찾기,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유효기간까지

생활정보 백서 블로그 카드포인트 통합조회로 연말 …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 💳 금융·은행

카드사 문자로 "○○포인트가 12월 31일 소멸 예정"이라는 안내가 오면 그제야 어느 카드였는지 뒤적이게 되죠. 카드가 서너 장이면 포인트 이름도 제각각이라 더 헷갈립니다. 여신금융협회가 운영하는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사이트에 들어가면 11개 카드사 포인트가 한 화면에 뜨고, 그 자리에서 1포인트 단위로 본인 계좌에 넣을 수 있어요. 항공 마일리지는 사정이 다릅니다. 대한항공은 적립한 해부터 10년째 되는 해 연말에 사라지고, 아시아나는 2026년 12월 17일 통합 이후 10년간 따로 관리됩니다. 2026년 10월 기준 공식 안내로 정리합니다.

관련 사이트 모음 💳 금융·은행 전체 보기 →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어디서 무엇을 보여주나

주소는 cardpoint.or.kr, 운영은 여신금융협회입니다. 참여 카드사는 롯데·비씨·삼성·신한·하나·현대·KB국민·NH농협·씨티·우리카드·우체국예금, 모두 11곳이에요. 개인회원만 쓸 수 있고 법인카드 포인트는 조회되지 않습니다. 본인인증은 휴대폰 ARS, 아이핀, PASS 또는 문자인증 가운데 고르면 되고 회원가입 없이 비회원으로도 들어갈 수 있어요.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앱에서도 같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조회되는 건 카드사별 대표 포인트입니다. 하나카드는 예스·하나·하나멤버스 포인트를 하나머니로 합산해 보여주고, 현대카드 M포인트는 웹·앱·상담센터에서 H-Coin으로 바꿔야 입금 대상이 돼요(1M포인트 = 2/3 H-Coin). 네이버페이 같은 제휴 포인트는 여기서 보이지 않습니다.

1포인트부터 계좌로 받는 절차

1포인트는 1원이고 1포인트부터 입금 신청이 됩니다. 수수료는 없어요. 금융위원회 안내 그대로, 정부나 금융기관은 카드포인트 입금을 이유로 수수료·카드 비밀번호·CVC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런 걸 묻는 전화나 문자는 사기로 보면 됩니다.

입금 속도는 카드사마다 다릅니다. 비씨·신한·우리·KB국민·NH농협은 실시간, 현대카드는 08:00~23:00, 하나카드는 06:00~22:00에 신청해야 실시간이고, 삼성·씨티·우체국·롯데는 다음 영업일에 들어와요. 연말 마지막 날 밤에 신청하면 해를 넘겨 입금될 수 있다는 뜻이죠.

  1. cardpoint.or.kr 접속(PC·휴대폰 모두 가능) 후 '통합조회 & 계좌입금' 메뉴 선택
  2.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체크 뒤 본인인증(휴대폰 ARS, 아이핀, PASS·문자인증 중 택1)
  3. 서비스 이용을 위한 위임 동의 클릭
  4. 카드사별 잔여·소멸 예정 포인트 확인
  5. '카드포인트 계좌입금'에서 입금할 포인트 입력
  6. 은행명과 본인 명의 계좌번호 입력 후 확인

신청 전에 알아둘 제한

하루에 카드사별 1회만 신청할 수 있으니 한 번에 정리하세요. 신청이 완료되면 포인트가 바로 차감되기 때문에 취소나 정정도 되지 않습니다. 꼭 현금으로 받아야 하는 건 아니에요. 같은 사이트의 기부 메뉴로 보낼 수도 있고, 카드사 앱의 결제 대금 차감이 조건이 나을 때도 있습니다. 문의는 여신금융협회 고객센터 02-2011-0700.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10년째 되는 해 12월 31일에 사라진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는 2008년 7월 1일 이후 적립한 마일리지에 유효기간 10년을 적용합니다. 2008년 6월 30일까지 적립한 분은 유효기간이 없어요. 대한항공 뉴스룸이 든 예시가 이해하기 쉽습니다. 2009년에 적립한 마일리지는 2020년 1월 1일 0시(한국시각)에 만료된다고 했죠. 그해 적립분은 묶어서 10년째 되는 해 마지막 날까지 쓸 수 있다는 뜻이고, 같은 계산이면 2016년 적립분이 2026년 12월 31일에 소멸합니다.

보유 마일리지와 유효기간은 홈페이지·앱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소멸 예정 마일리지가 있는 회원에게는 만료 3년 전부터 매년 2차례 이상 안내가 갑니다. 연말까지 쓸 곳이 마땅치 않다면 보너스 항공권으로 바꿔 두세요. 보너스 항공권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 항공편은 출발 361일 전부터 구매할 수 있어서 내년 여행 항공권을 미리 발권하면 사실상 1년을 버는 셈입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12월 17일 통합 뒤 어떻게 되나

대한항공은 2026년 12월 17일 통합 항공사 출범을 예고했고, 공정거래위원회는 2026년 9월 14일 양사 마일리지 통합방안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합병일부터 10년간 별도로 관리되고 기존 공제 기준과 소멸시효가 그대로 적용돼요. 전환하지 않아도 대한항공 전 노선에서 보너스 항공권, 좌석 승급, 복합결제, 마일리지 쇼핑에 쓸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와 합쳐서 쓰고 싶으면 전환을 신청하면 되는데, 탑승 적립분은 1:1, 카드 등 제휴 적립분은 1:0.82로 바뀝니다. 일부만 옮기는 건 안 되고 보유분 전량을 한 번에 전환해야 하며, 10년이 지나면 남은 분은 자동으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바뀝니다.

아시아나항공 공지(2025년 9월 30일)에 따르면 전환하지 않은 마일리지는 최초 적립 때 정해진 유효기간까지 쓸 수 있어요. "통합되면 다 날아간다"는 걱정에 급하게 쓸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올해 안에 만료되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통합과 무관하게 12월 31일에 사라지니, 아시아나클럽 앱에서 유효기간별 잔액부터 보는 게 순서입니다.

세금·금융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개인 상황에 따라 결론이 달라집니다. 신고나 투자 결정 전 국세청 상담센터(126)나 세무사 등 전문가와 확인하세요.

💡 핵심 체크

  • 카드포인트는 12월 마지막 주보다 11월에 정리하세요. 삼성·롯데·씨티·우체국은 다음 영업일 입금이라 연말 밤에 신청하면 해를 넘깁니다.
  • 통합조회 화면에서 '소멸 예정' 칸만 먼저 보세요. 잔여 포인트를 다 빼면 카드사 할인 조건에 쓸 포인트까지 없어질 수 있습니다.
  • 포인트 입금 안내라며 수수료나 카드 비밀번호를 묻는 전화·문자는 전부 사기입니다. 공식 절차에는 그런 단계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사이트에서 네이버페이 포인트나 통신사 포인트도 보이나요?

안 보입니다. 11개 카드사의 대표 포인트만 조회·입금 대상이에요. 제휴 포인트는 해당 서비스 앱에서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카드포인트 계좌입금은 최소 몇 포인트부터 가능한가요?

1포인트(1원)부터 됩니다. 다만 카드사별로 하루 1회만 신청할 수 있으니 잔돈까지 한 번에 넣으세요.

대한항공 마일리지 소멸 예정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앱에 로그인하면 보유 마일리지와 유효기간이 실시간으로 뜹니다. 만료 3년 전부터 매년 2차례 이상 안내도 오니 연락처를 최신으로 두세요.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통합되면 바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바뀌나요?

아니요. 합병일부터 10년간 별도로 관리되고 본인이 신청할 때 전환됩니다. 신청 없이 두면 10년 뒤 남은 분이 자동 전환돼요. 비율은 탑승 적립 1:1, 제휴 적립 1:0.82입니다.

생
✍️ 생활정보 백서 편집팀

공공·금융·생활 사이트와 실생활 정보를 직접 찾아보고 정리합니다. 잘못된 정보나 바뀐 주소를 발견하면 문의 페이지로 알려주세요 — 확인 후 반영합니다.

※ 이 글의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이며, 서비스 정책·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용 전 각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